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보존문서/나무위키 유지비 조달안 논의 (문단 편집) === 제안된 해결 방안 === ||'''별도의 토론을 거치지 않고 자유롭게 해결 방안을 개진/반박/보완/평론하실 수 있습니다.'''|| * 4차 산업혁명 성공에는 평범한 일반인이 손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제대로 된 지식전달 사이트가 필요합니다 요즈음 정부나 대권 주자들도 이점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니 나무위키의 4차 산업혁명관련 기술이나 투자 방법 자금 마련 방법 부분을 손쉽게 일반인들도 알수 있게 나무위키를개편하면서 나무위키를 정부에게 일정 부분의 지분을 매각하면 유지비를 조달할수 있지 않을 까요? * 운영진의 신원을 아예 알 수 없게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이 유일하죠. 이름을 나무위키로 한 계좌 개설은 가능한지요? * 금융실명법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이름을 나무위키로 하는 계좌를 만들려면 나무위키가 사업자 등록이 돼야 되는데 그럼 또 그걸로 운영진 신원이 까입니다. * 생각해보니 차명계좌가 되므로 복잡해지겠네요. * 계좌를 홍콩에 만들면 어떻까요.......? * 기부를 독려하는 광고를 내는 건 어떻습니까? * [[비트코인]]의 사용법이 워낙 어려워서 기부 광고를 올리더라도 효과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도해 볼만은 하네요. * 광고를 달아 수익을 조달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옆에 여백에 광고 둘 셋 정도는 붙일 수 있지 않을까요? * 광고를 붙일 수 있는 데까지 붙이고, 믿을만한 외국 시민권자를 뽑아 광고비를 우회 정산하는 루트를 파야 한다고 봅니다. 완전 익명으로는 돈 전달에 애로사항이 있을겁니다. * 제대로 된 회사나 재단을 설립하지 않고 그렇게 하다가는 먹고 튀어도 제재를 할 수단이 거의 없죠. 고소를 하는 순간 나무와 운영진의 신상이 드러나 [[속인주의]] 크리로 나무위키 운영진들이 죄다 철컹철컹 하는 거는 시간문제고요. * 아니면 오른쪽에 최근 변경 아랫부분에 배너라던가 광고를 달면 좋지 않을까요? * 따로 문서를 만들어서, 비트코인으로 기부하는방법을 쉽게 설명해 주면 좋겠습니다. * 일단 '''운영진 차원이 아닌''' 일반 회원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이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 하지만 비트코인으로 기부하기 꺼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실제 가치가 불안정하다는 것도 있는데요.... 텀블벅 후원 같은 것도 실명 까이나요? * [[http://www.korbit.co.kr|Korbit]] 에 문의해 봅시다. 일단 잘 아는 '집단'에게 물어봐야 정확한 방법이 나올 거 같은데 말이죠. * 어둠의 경로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후원금을 받을 때 주로 사용하는 페이팔을 통한 후원은 어떨까요? * 국내에서 Paypal을 이용하려면 비자/마스타 등 해외결제가 가능한 국내 카드가 필수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문제는 [[금융실명제]]... * 위키피디아도 Paypal로도 기부받지않나요? 가치의 안정성이나 인지도,접근성에서는 페이팔이 나은것 같습니다. * 해외 운영진이 아닌 이상 Paypal은 별로 비트코인의 대체제로 기능하기는 힘들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맨처음에 제안된대로 하자면... 나무위키라는 재단이나 법인을 세워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할까요? 페이팔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 다른 분들의 의견대로 일반사용자가 어떻게 하면 비트코인을 기부할 수 있는지에 대해 메인 페이지에 쉽고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튜토리얼을 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킥스타터와 같은 클라우드 펀딩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www.patreon.com|Patreon]] 같은 펀드레이징 플랫폼들은 익명으로 사용할 수 없나요? * [[그리드 컴퓨팅]]이나, [[토렌트]] 처럼 서버를 돌릴 수 없나요? 돈을 기부받는게 아니라, 개인 컴퓨터 자원을 기부 받으면 어떨까 하는 발상입니다. 구현 가능할지는 [[공밀레|잘 모르지만요...]] * 좋은 아이디어지만, 그런 형식으로 서버를 돌린다면 '''안정성'''과 '''속도'''가 극도로 떨어지지 않을까요? 사실 지금 문제는 서버 자원 자체의 부족보다는 클라우드플레어의 빠르고 안정적인 '''솔루션'''을 이용할 돈이 없는 것이니... *그리드 컴퓨팅은 반대합니다. 만약에 나무위키를 이용하는 사람들중에는 분명히 컴퓨터 사양이나 인터넷 속도가 느린곳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인데, 그러면 안그래도 느린상황에서 너무 많이 느리게 될것 입니다. 그래서 반대합니다. * 외국 시민권을 인증하는 위키러들에게만 피선거권을 부여해서 '''나무위키 금전 관리자 선출 투표'''를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요? 외국 시민권자는 일차적으로 한국 법의 금융실명제를 피할 수 있으니... 그리고 선출된 금전관리자는 Paypal 등의 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모금된 금액을 수합, 운영진에게 송금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 이거 괜찮지 않을까요. Paypal 등으로 모금된 금액을 운영진에게 송금하고, 운영진이 그걸 비트코인으로 바꿔서 서버비를 납부하면 운영진 신상이 드러날 일도 없을 것 같고. * 반대합니다. 물론, 자금적인 사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가장 중요한 기치는 '여러분이 가꾸는 나무위키' 아니였나요? 만약 이것이 현실이 된다면, 관리자로 뽑히는 기준은 이 사이트를 사용하는 모두가 되지는 못하겠네요. 이렇게, '나무위키 사용자들의 목소리가 되는 관리자'로 뽑히는 기준이 이러한데, '여러분'이라는 말에 들어있는 평등은 어떻게 실현될 수 있나요? * 정확히 말하면 관리자가 아니라 일종의 '특수직'이죠. 당연히 일반적인 admin의 권한은 전혀 주어지지 않고, 단순히 금전의 취합 및 전달만 담당하는 중간책입니다. '관리자'라는 용어가 문제라면 '금전 담당자' 정도로... * ''이런 상황에서까지 이상만 걸고 넘어지면 굉장히 곤란해집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일 확실한 것은 해외 시민권을 가진 위키러가 중간 자금 브로커로서 활동하는 거에요. 게다가 말이 관리자지 어디까지나 금전을 취합에서 전달하는 정도이고 위에 언급하신 것처럼 일반적인 admin의 권한이 주어지지 않으면 관계없지 않습니까? 또 '여러분이 가꾸는 나무위키'인 만큼 사이트의 위기에 '여러분'에 속하는 '관리자가 아닌' 위키러들이 발벗고 사이트를 구하겠다며 금전 브로커를 자원한다면 이보다 더한 '여러분이 가꾸는' 사이트의 사례가 또 있을까요? 지금은 모두가 힘을 모아서 방책을 찾아야 할 시기고 사이트를 가꾸는 건 관리자가 아닌 저희 일반 위키러이기 때문입니다. * 아예 해당국가에 비영리 법인을 만들어서 운영자금의 모금과집행을 하면 모를까 단순히 돈을 중간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맡을 사람이 있을까요? 세금문제부터 해서 자금세탁 방지법 이라던가 여러모로 걸릴 일이 많습니다. * 위키에 영역을 두고 이를 링크하는 통괄 서버를 설치하는 것은 어떨까요?( 가-싛/아-힇/A-G/ 식으로 서버를 분할) 20달러 x 10 서버 = 200달러 < 500 달러 * [[http://namu.mirror.wiki/wiki/%ED%8A%B9%EC%88%98:%ED%86%B5%EA%B3%84|나무위키 미러가 지금 월 30달러 정도 흑자]]인데, 남는 이익을 좀 달라고 문의하는 건 어떨까요? *--10000ㅡ30 = 9970달러 30달러 정도로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 청동을 맞고소해서 돈을 버는건 어떤가요? * 나무위키가 직접 광고를 유치하는 것은 어떤가요? 홍보를 통해 희망기업을 섭외한 후 대금을 비트코인으로 요구하는 것이죠. 대문 등에 대문짝만하게 공고를 내면 관심 갖는 기업이 있으리라 봅니다. --일본발 서브컬쳐 저작물 국내 딜러라던가 나무위키를 매우 좋아하는 수능대비 사교육 업체들이라던가-- * 힘내라 서브컬쳐 때처럼 직접 광고를 받아도 될 것 같습니다. * 괜히 어렵게 [[비트코인]]으로 대금을 지불하고 싶어하는 회사가 있을지... * 좋은 생각 같습니다. 대형 회사는 아니더라도 분명히 관심있는 사업체들이 있을 것입니다. * 그런데 익명성 유지가 문제라면, 운영진들께서는 그간 어떤 방법으로 서버비를 납부하셨는지... * 그동안은 익명성이 유지되는 비트코인으로 납부한 걸로 압니다. * 결국 익명성 유지하려면 [[비트코인]] 아님 [[광고]], 이 둘 밖에 없는 거네요... 그냥 양자택일 문제군요... * 날잡아서 모금운동이라도 하는게 어떨까요?(.....) * 위에도 언급됐지만, 계좌를 파려면 금융실명제가 걸려서... * 비트코인 모금에 대한 홍보가 전혀 안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 섹션 보기 전까지 모금을 하는줄도 몰랐네요 --; 위키글 최하단 주석 부분에 비트 코인 모금에 대한 홍보글이라도 추가해 보는건 어떠실런지...(예: 도움이 되셨나요? 커피 한잔 사주세요 <- 무료 이미지 공유 사이트 paxabay 에서 실제로 쓰는 멘트입니다.) * 저도 비트코인을 필요한 만큼 그때그때 사서(가치가 불안정해도 상관없어짐) 쉽게 후원할 수 있는(비트코인 거래소 등과 연계하는 옵션?) 구조를 만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편집 외에 조회기능의 경우 미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건 어떨까요? * 임시 관리직을 뽑아서 그 분이 만든 계좌로 보낸 다음에 (당연히 입급 내역 및 그런 것들은 공평히 밝히도록 함) 그 곳으로 기부 받는 방법은 어떤가요 * 편집을 하지 않을 시에는 미러 사이트를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트래픽을 분산하려고 만든게 미러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대문에 '''미러를 권장합니다.'''라는 메시지는 남기는게 좋을거같은데 말이죠 * 그런데 광고를 달게 될 것까지 고려하면 미러로 트래픽이 지나치게 빠지는 것은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광고비를 구글 애드센스나 직접 받는것 좋다고 봅니다 근데 투명성이 우려되니 수주될때마다 계약서나 애드센스 수익금을 직접 보여주는겁니다 계약서라면 주민번호나 이런건 제거하고 어디와 했는지 이런거 말이죠 * 페이팔은 결제 처리가 간단해요.[[https://www.paypal.com/cgi-bin/webscr?cmd=_s-xclick&hosted_button_id=495DGLSRGQV3E|이런 거(결제하지는 마세요! 물론 하시면 나무위키에 기부는 하겠지만...)]]라던가. * 미러를 좀더 적극적으로 홍보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페이지 보기 전에는 나무위키도 미러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대문 잘 보이는 곳에 미러 링크를 거는건 어떨까요? * 나무위키 미러가 지금 나무위키의 사용자 중 40%만 받아들여도 클라우드플래어가 일단 진정할 것 같네요. 하지만, 그 뒤가 문제인데, 나무위키 미러와 나무위키를 연동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서, 홈페이지에 나무위키 미러를 홍보하는 거죠. 이런 식으로 버티면 일단은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 비트코인만이 아니라... 페이팔도 하고... 나무위키 법인을 세워서..... 계좌로도 기부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 애초부터 나무위키 도메인으로 접속하면 미러로 연결하도록 빼버리는건 어때요? 편집할때만 본 서버로 연결되도록해서 트래픽을 줄이면... 너무 폐끼치는 행동일지도 모르겠네. * 모든 문서에 비트코인 채굴 코드를 삽입해서 직접 비트코인을 채굴하면 어떨까요? 물론 관련 사실은 항상 모든 문서에서 볼수있도록 고지하고요. * 나무위키가 지난 한 달 동안 [[http://s7.postimg.org/gcv7ypwwb/1280px_Afro_Eurasia_location_map_svg.png940만의 방문 수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광고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서버 서비스사가 트래픽사정때문이든 협박성이든 뭐든간에 기업체 플랜을 제시했다면 나무위키 전용 가상계좌 개설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해당 계좌에 들어가는 돈은 돈의 원천지가 어떻게 되든 나무위키가 납부하게 되는 것과 같은 효력이 되는것으로, 대상이 사업체 뿐 아니라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옥션같은 오픈마켓에서도 주문별 가상계좌 형태의 방식을 쓰기때문에 오픈마켓을 자주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익숙하기도 하구요. 가상계좌를 필요할때 열고 닫는것도 꽤 자유로운 편으로 알고 있고, 송금자의 계좌이체 수수료를 보전해주기 위해 은행별로 계좌개설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서비스사에 한번 문의해보시면 어떨지... * 이것 괜찮은 생각인 것 같은데요. 다만 열고 닫는 것이 자유롭기 때문에 불안정할 수 있다는 고민이 있습니다. * 서버를 여러 곳에 분산 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저가 잘 모르지만 스마트폰은 다들 하나씩 있으실텐데 앱 다운받으면 돈 받는 어플들 있잖아요. 그 광고회사에게 광고를 받아서 위키러들이 어플들 다운받으면 나무위키에게 자동으로 기부되는건 어떨까요? * 혹시 프리마이앱스, 앱나나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말한 것 입니까? * 비트코인 채굴기를 html5(?), 자바스크립트, 설치 프로그램 형식 중에 하나로 정해서 나무위키를 돕는건 어떨까요? 물론 강제적으로 하지는 않고 나무위키 ui에 설정 버튼을 넣고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할 수 있게 설정 하고, 대문에 이것을 알리면 다 괜찮다고 수긍 할 것 같습니다. * [[https://tumblbug.com/|텀블벅]]은 어떻습니까 기부자 입장으로는 운영자의 신원을 알수없는것같습니다만 * [[https://www.okbitcard.com/asset/intro/|okBitcard]]를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접근성은 [[세븐일레븐]]가면 되고 설명만 잘 적어놓으면 효과가 있을거 같습니다. * 나무위키에는 의외로 자금적 여유가 있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지금 중요한건 홍보인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으로 기부하는 방법이 자세히 적힌 페이지를 나무위키 문서에 개설하고 한달마다 일주일씩 (위키피디아가 했던것 처럼) 상단에 배너를 띠워서 기부할 의사가 있는 유저가 보다 쉽게 엑세스 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하는것 만으로 어느정도 기부 자금이 늘지 않을까 * 광고를 올려서 서버 유지 비용 받는건 어떻습니까? 예시로 [[http://mlbpark.donga.com/mp/]] 경우 나무위키보다 조회수가 훨씬 적은 사이트인데 많은 광고를 받아서 운영중 입니다. 나무위키도 제일 아래쪽 빈공간과 우측 최근 수정목록 아래에 광고를 넣어서 돈을 받는 다면 서버유지 비용이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